​담임목사 인사말

​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논증하거나 증명하지 않고 선언하십니다.

추운 겨울 빛이 얼마나 좋은지요. 농사하는 농부에게는 빛이 생명입니다.

그 빛을 받고 느끼고 혜택을 보는 사람들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고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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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시어 우리의 빛이 되어 주셔서 2025년 인생길을 인도해주십니다.

그 빛을 따라 걸을 때 우리는 천지와 인생의 창조주요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게 됩니다.

그 빛 되신 하나님을 저희와 함께 만나보지 않겠습니까?

하나님을 만날 때

우리 인생의 문제를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있고 풀어가거나 인내할 수 있고 우리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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